Managing Deployments Using Kubernetes Engine
Heterogeneous deployment는 어떤 기술적인 needs를 위해 두 개 이상의 distinct한 infrastructure 환경을 연결하는 것이라고 한다.
hybrid, multi-cloud, public-private 등으로 불린다.
단일 환경에서 어떤 operation을 처리한다면 1. 자원이 부족하거나, 2. 물리적 거리로 인해 모든 고객들을 cover하지 못하거나, 3. 사용성이 제한되거나, 4. 작은 규모의 platform과 infrastructure가 당신이 application을 porting하는 것을 막거나하는 등 문제점들이 있다.
heterogeneous deployment는 바로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다.
heterogeneous deployment의 흔한 시나리오로는 multi-cloud deployment, fronting on-premise data, continuous integration / continuous delivery (CI / CD) 가 있다.
deployment가 만들어지면 Kubernetes는 그 deployment를 위한 ReplicaSet을 생성한다.
deployment의 설정을 수정하면 그에 상응하는 ReplicaSet도 수정된다.
수정된 설정이 반영되는데에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이를 pause 할 수도, resume 할 수도, roll-back 할 수도 있다.
canary deployment라는 strategy가 있다.
대충 찾아봤을 때 새로운 version의 application이나 service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방법인 것 같았다.
아마 오류같은 것이 발생하였을 때 재빨리 roll-back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다.
Blue-green deployment라는 방법도 있다.
blue가 old version, green이 new version을 의미하는데, 유저의 traffic을 blue에서 받다가 차츰 green으로 transfer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단점으로는 원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필요한 자원의 두 배 만큼이 transfer 과정에서 필요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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