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상반기? 기록

'22. 1.17, -  2.25,

 

 

'22 삼성전자 동계 대학생 S/W 알고리즘 특강을 들었다.

 

마지막엔 역량 테스트를 통과하고 갤럭시 워치를 받았는데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수영할 때 몇 바퀴 돌았는지, 칼로리는 얼마나 소모되었는지 확인해줘서 너무 편하다.

 

교통카드로도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22 삼성전자 동계 대학생 S/W 알고리즘 특강 후기

 

 

'22. 2.28. - 3.28. (입문과정)

 

'22. 4.11. -  5. 9. (중급과정)

 

'22. 5.23. - 6.20. (심화과정) 

 

 

Google Cloud Study Jam AI&ML 입문, 중급과정을 수료하고 심화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받고싶었든 구글-티샤쓰를 2벌이나 받았다.

 

시간이 넉넉하다고 너무 미루지 말아야겠다.

 

Google Cloud Study Jam AI&ML 입문 과정

 

 

'22. 3.31. - '22. 4.28.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대회 입문 가이드 트레이닝 2판'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받고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다.

 

운이 좋아 작성한 서평이 우수 서평으로 선정되어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라는 책을 한 권 더 받았다.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대회 입문 가이드 트레이닝 2판 (Guide to Competitive Programming 2/E Learning and Improv

 

 

'22. 5. 4. -  5.17.

 

 

'코딩 테스트로 시작하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서평을 작성하였다.

 

코딩 테스트로 시작하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 다니엘 진가로

 

 

'22. 5.31,

 

 

백준 1000문제를 풀었다.

 

코드포스는 민트 - 블루 왔다갔다 하는데 판수부족이 문제가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골랜디 열심히 돌리다 퍼플 찍은 후에 고오급 알고리즘 공부를 해야겠다.

 

 

 

 

그 외,

 

면접을 꽤나 많이 봤다.

 

화상으로도 보고 현장에서도 보고.

 

결과가 좋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경험이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에 합격했었다.

 

하지만 기업 인턴을 하고싶다는 욕심이 커 남에게 피해끼치기 전에 조기 퇴소를 했다.

 

좋은 기회를 놓쳐 아쉬움이 남지만 후회는 없다.

 

 

여행도 꽤나 다녔다.

 

광주, 포항에 놀러가기도 하고 제주도를 가기도 했다.

 

가족들과 제일 많이 다닌 것 같다.

 

서울, 통영, 변산반도 등등 많이 다녔는데 모든 지명들이 기억나지는 않는다.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에 대해 늘 감사하다.

 

 

오픽을 쳤다.

 

급하게 점수가 필요해서 5월 28, 29일 연달아 시험을 쳤다.

 

책도 샀는데 뭔가 공부가 하기싫어 시험이 코앞인데도 그리 열심히 공부하진 않았다.

 

이 과정을 한번 겪어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스피킹을 조금은 할수있다면 그냥 유튜브에 여우오픽 모의고사를 검색해서 모의고사로 연습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연습을 너무 안해서 높은 점수대는 기대하지 않는게 그나마 양심적인듯.

 

5.28. IM2

 

5.29. IH

 

IH 왜 나왔지;; 

 

 

머리를 길러봤다.

 

일생에 한번쯤?이라는 생각으로 미용실에 가지 않고 버텨봤다.

 

단점이 많았는데, 일단 내 얼굴에 그리 어울리지 않을 뿐더러 빠지는 머리때문에 화장실이고 방이고 금세 더러워진다.

 

관리도 힘들다.

 

드라이로 머리를 말리는데 세월아 네월아다.

 

이러한 이유들로 다시 투블럭으로 돌아갔다.

 

 

체중 조절을 위해 꾸준히 수영을 하고 있다.

 

지금은 30 - 40분정도 거의 쉬는 시간 없이 수영을 계속하고 있는데 워치에 나오는 바로는 400 - 500 kcal를 소모했다고 뜬다.

 

확실히 수영에 체중 조절에는 진짜 좋은 운동이다.

 

그 전에는 집 근처에 가볍게 하이킹 다니고 농구하고 그랬었는데 체감상으로 수영이 제일 효과가 있는듯 하다.

 

 

집 안에 박혀서 혼자 계속해서 뭔가를 하려하다보니 현타, 의욕상실 등 내적으로 조금 힘든 시간을 가졌다.

 

언젠가는 좋아지겠지.

 

 

급한 것들을 일단은 해치워서 다시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

 

할 일들 - 알고리즘 공부, 영어, 구글 스터디 잼, 개발 공부, 면접 준비

 

차근차근 새롭게 시작해봐야겠다.

 

 

 

'22 상반기 최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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